저의 피부는
민감 , 아토피, 극강 건조함 , 화장품 잘못쓰면 나는 여드름 .. 총체국 난국.. 피부지만 예전 리커버리 크림 쓰고 꽤큰 만족으로 느끼고 있었는데 .. 예전에는 같이 사는 친구가 이크림을 사줘서 친구는 5통 넘게 주문 해줘서 요번에는 새로나온 크림은 안봐도 좋겠지 하고 제가 결제하고 받아 봤는데 바르자 마자 따갑고 간지럽기 시작.. 간지러워서 자다가도 간지럽고
이것이 피부 부작용이구나 하고 피부과 직행 그리고 문의도 해봤더니 내가 개봉한건에 대해서는 피부과 소견서가 필요하다고 ㅋ 피부과에서는 소견서는 없고 진단서가 즉 소견서 라며 화장품의 의한 알레르기는 써주실수 있지만 이제품의 이름이 들어간 소견서는 않써주실려고 하는 분위기 ㅡ ㅅ ㅡ
(오가나셀에서는 꼭 제품명이 들어가야 반품이 된다고 합니다)
왠만하면 반품 해준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 . 한번더 확인해 보시고 진단서 끊으라면서 진단서끊을려면 (2만원 )그래서 문의글 남겼는데
30분 넘게 피드백이 않올라 저도 짜증 나는지라 피부과를 나와 진료보고 약만 타고 나옴 . ( 회사 다니는 사람으로서 피부과에서 죽치고 있을수 없었음 )
그래서 개봉하지 않은 3개를 환불 받고자 했는데 1+1행사에다가 쿠폰을 썼는지라
결국 2개만 환불 받기로 했네요 ㅋㅋ 쓰지도 않는 크림 1개와 새거 1개는 맞는 친구한테 선물 하기로
참 화장품 사다가 안맞아서 시간 버리고 , 돈도 많이 나가네요 그전에 잘 썻던 크림도 안맞을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
화장품은 케바케 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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